서귀포 효돈에서 3대째 감귤농사를 짓고 있는 임박사몰의 대표 이승민입니다. 제주도에서도 일조량이 많고 물 빠짐이 좋아 감귤이 가장 맛있다는 효돈동에서 신선하고 맛 좋은 감귤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40년간 농사를 지어온 농사꾼으로어머님의 땀과 노고가 바탕인 임박사 농장을 이어받아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3대째 대를 이어 고품질 고당도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서귀포 올레시장에서 임박사 농장의 이름을 걸고 브랜드를 등록하여 황금향, 애플망고, 하우스감귤, 노지감귤과 더불어 레드향, 천혜향 등을 산지직송으로 고객님들께 전하고 있습니다.
임박사 농장은 제주도 서귀포시 효돈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효돈동은 제주의 남쪽 중앙에 위치하여 한라산이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바람을 막아주어 예로부터 연중 온화한 곳으로 감귤류 생육에 가장 적당한 기온과 높은 일조량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또한 감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청정한 해풍이 불어오는 바다와 1km 거리의 지리적 위치 덕분에 고품질의 감귤류가 재배되는 보석같은 곳입니다.
감귤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골라
포장하여 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임박사 농수산은 현재 국내 최신 설비인 광센서 비파괴선별기를
도입, 제품의 손상 없이 당도와 산도를 측정하여 고품질 고당도의
감귤류만을 선별 후 고객님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